종로김밥의 모듬김밥



김밥전문점의 메뉴판엔 거의 모듬김밥이 있지만,
역시나 종로김밥의 모듬김밥이 제일 큼직하고 맛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한끼대용으로 일반 김밥보다 든든!
우리 동네 종로김밥은 올랐던데 화랑대역 종로김밥의 모듬김밥은 여전히 3000원
좋다좋다 맛있다옹♡

근데 어떻게 만드는지 정말 궁금
왼쪽엔 참치 가운데는 치즈 오른쪽은 소고기 넣어서 돌돌 말면 이리 되는걸까-.-

by 새벽 | 2009/09/10 01:22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0)

애플민트


서울여대 남문 앞, 단 하나 있는 스파게티 집이다.
지난 학기부터 비싸져서 원성을 사고 있으나 양이 짱 많고 문제의 유일성 때문에 여전히 많이 찾는다
또 분위기가 괜찮아서 학우들이 남자친구 끌고 학교 왔다가 밥 먹으러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토마토 치즈 오븐 스파게티.
치즈 듬뿍에 꽤 괜찮아서 올때마다 시키는 메뉴

베이컨크림스파게티
보기에도 양이 많아 보인다@_@
역시 꽤 괜찮아 크림스파게티를 시키면 어김없이 나오는 메뉴

취재비로 간거라 돈 걱정없이 시켜댔다
원래도 스파게티 양이 엄청난데 거기다가 감자튀김까지 투입한다
그렇다 우리는 돼지인 것이다
감자튀김 꽤 괜찮았다. 양도 많고 맛있었다^,^



밥 다 먹으니 배가 정말 빵빵하게 불러왔다
역시 애플민트의 스파게티 양은 정말 짱이다
둘이서 하나 먹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그런 적은 한번도 없네?
여튼 분위기 좋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고 조금만 싸졌으면 정말 좋겠으나 그래도 가니까
수요창출중이니까.

방학 때의 애플민트는 4시까지 영업했다.
조금 쇼크다 아무리 학교에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ㅠ_ㅠ


by 새벽 | 2009/08/14 01:21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0)

전통찻집 다산초당


 

한국외대 앞, 그니까 거의 외대역쪽에 위치해 있는 가게다.
친구가 좋은 찻집을 알아냈다면서 가게된 가게인데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_@하며 적지않게 놀랐다


분위기는 대충 이런느낌.
전통찻집답다!_!
BGM도 뭔가 예전 유행했을 법한 양희은언니님풍의 노래가 흐르고 있었으니
고서적도 비치되어 있고 한 쪽 벽면에는 전통 소품들이 아기자기 놓여져 있었고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입구 카운터 쪽에는 아마도 음료를 위해
절인 재료라든지, 과실주라든지가 착착 놓여져있었다


민토에서 나오는 이슬차?를 시켰던가 여튼 친구가 시킨 차에 나오는 다기들.
차근차근 찻잎에 차를 우려 홀짝홀짝 몇번이고 마시면 된다
뜨거운 물은 따로 보온병에 담겨져 나온다.
근데 그 보온병이 굉장히 큰 편이라서 정말 많이 마실 수 있다.
아마 뜨거운 물은 리필 가능할듯싶다

그리고 함께 나온 빠나나:D와 뻥튀기!
저 뻥튀기는 옆 쪽에 있는 장독대를 보면 얼마든지 퍼담아 리필할 수 있다
한 세번정도 리필했지싶다. 좋다좋아



내가 시킨 모과차
굉장히 단 맛. 달달하니 조오타:ㅇ
컵 밑에는 모과가 수북히 들어있으니 차를 다 마시고 쪼곰쪼곰씩 꺼내 갉아먹는 재미가 있다
이래서 모과차가 좋다니께





옆에서는 아저씨 두분이서 술을 드시고 계셨다!
과일주나 막걸리, 혹은 일반 술도 팔고 있었으니 찻집 겸 주점이 되시겠다.
전같은 메뉴도 팔고 있는 것 같던데 분위기 좋은 이 곳에서 언젠가 술도 마셔보고 싶다~ㅜ~
여튼 돼지인 나로서는 자꾸자꾸 우려도 되는 차와 무한리필되는 떡튀긴 뻥튀기가 맘에 들었다요!

by 새벽 | 2009/08/10 02:08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2)

종로의 소렌토



학원등록하러 종로에 갔다가
백년만에 먹은 파스타.
역시 소렌토는 비싸다.
그치만 맛있구나.
탱글탱글 소스 듬뿍 까르보나라와 담백한 씬피자.
오랜만에 입 호강시켜주었다.-ㅠ-


by 새벽 | 2009/07/30 23:41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0)

충무김밥 그리고 디저트로 베스킨라빈스카페31!


오랜만에 브파 번개!
벗뜨 영철언니밖에 모이지 않았으니ㅠ_)ㅠ
내가 예전에 포스팅한 충무김밥관련 포스팅이 있어서 충무김밥간다고하다가 정말 충무김밥에 와버렸다.
먹을때마다 비싸다는 생각,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쩐지 너무나 가끔씩 끌리는 그곳, 충무김밥!
1인분에 6000원이다.
흐윽 통영 가보고 말테야!


아주 단순한 구성.
밥에 김만 돌돌만 김밥, 양념한 짭짤한 오징어, 깍두기 그리고 국물
이것이 전부.

오랜만에 먹으니 왜이리 맛나는겨~ㅠ~
쑥쑥 넘어가는구나





그리고 디저트먹으러 나와서 찾은 베스킨라빈스카페31.
몇 지점들이 카페형 베스킨라빈스로 바뀐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방문한 적은 처음이었다.
엄청 사람이 북적북적.
가까스로 2층에 자리를 잡아 앉아있었더니 메뉴판을 '가져다' 주신다. 호오 신기하여라


메뉴판도 신기하였다.
일단 베스킨라빈스의 상징칼라 핫핑크를 사용.
아이스크림종류는 거의 비슷한 것 같았으나 와플메뉴같은 신기한 메뉴도 있었다.
콘과 컵은 밑에서만 가능한 것 같았고 아이스크림 두개를 주는 카페 더블을 시켜보았다.


우왕 생크림이다@_@
내가 시킨 요거트31과 신제품인 북극곰폴라베어
요거트31은 여전히 상큼하고 시원한 맛.
북극곰폴라베어는 그 치약맛 나는 아이스크림 뭐냐 여튼 그것과 맛이 비슷하였다.
바나나도 얹어주고 뭔가 예쁘다.


그리고 발견한 눈코입 달린 화이트초코
...?

by 새벽 | 2009/07/13 23:28 | 밖에서 냠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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